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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블랙아담'으로 첫 인사할 낯선 DC 슈퍼히어로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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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느끼한팝콘 작성일22-09-22 15:18 조회1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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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'블랙아담'으로 첫 인사할 낯선 DC 슈퍼히어로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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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블랙아담 외에도 주목해야 할 단체 하나가 등장한다. 극 중반까지는 블랙아담과 대립각을 세우게 될 것이 분명해 보이는 저스티스 소사이어티(Justice Society)다. DC의 슈퍼 히어로라고 하면 슈퍼맨, 배트맨, 원더우먼 셋 밖에 없는 줄 아는 이들이라면 "누구세요?"라는 말이 자동으로 나올 면면들이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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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크맨은 1940년 1월에 첫 등장했다. 원작의 설정에 따르면 테스 아담(블랙 아담), 나부와 함께 고대 이집트에 함께 살았던 것으로 나온다. 이 때 그의 아내와 더불어 죽임을 당했고 환생을 거듭해 미국인 고고학자 카터 홀로 환생을 한 것이다. 

국내 관객들이 지닌 호크맨의 낮은 인지도, 마니악한 외형으로 인해 비인기 캐릭터처럼 보이지만 나름 DC의 주요 이벤트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 성실한 근로자다. 원작에서는 저스티스 소사이어티, 저스티스 리그 두 단체에서 활동 중이며 DC 애니메이티드 시리즈에도 꾸준히 모습을 드러냈다. 

비행능력과 더불어 철퇴라는 냉병기를 사용해 전투를 하는 등 남성적이고 직선의 액션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. 닥터 페이트와 블랙아담이 마법 대결을 벌인다면 호크맨과 블랙아담에게서는 화끈한 육탄전을 기대할만 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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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사이클론은 이번이 실사화 첫 등장이다.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바람을 다루는 능력을 지녔다. 독특한 점은 대를 이어 슈퍼 히어로 활동을 한다는 것이다. 사이클론의 할머니인 마 훈켈은 1939년에 첫 등장한 캐릭터로 레드 토네이도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최초의 여성 히어로 중 한 명이다.

사이클론, 즉 마 훈켈의 손녀 맥신 훈켈의 등장은 2006년에 처음으로 이루어 졌다. DC 코믹스 측이 잠시 대중의 뇌리에서 잊혀 졌던 저스티스 소사이어티의 재정비를 결정하면서 마 훈켈의 손녀로서 맥신 훈켈을 등장시켰다. 이와 함께 비행, 바람 조종 능력, 음파 제어 등의 능력을 부여했다. 원작에서는 수다스러운 10대 소녀로 등장하는 만큼 또 다른 젊은 세대 아톰 스매셔와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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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앞서 소개한 사이클론이 히어로의 손녀라면 아톰 스매셔는 빌런의 아들이라는 점에서 묘한 대조를 이룬다. DC 코믹스에는 유독 '아톰'이라는 이름을 가진 캐릭터가 많은 편이다. 다들 크기를 조절하는 능력을 지녔는데 아톰 스매셔는 1대 아톰 알 프랫과 적대했던 빌런인 사이클로트론의 아들이다. 원작 기준 히어로 1대 아톰의 양아들이기도 한데 이런 복잡한 가정사(?)가 영화 '블랙아담'에서 어떻게 녹일지도 관심사다. 

당장 '블랙아담'에서 등장하는 슈퍼 히어로들은 이 정도다. 예고편을 통해 보여준 블랙아담의 강력함을 생각하면 저스티스 소사이어티가 얼마나 활약할지, 관객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지에 대해선 의구심이 드는 것이 당연하다. 

하지만 이미 옆 동네 마블은 착실하게 세대교체를 진행 중인 상황이다. 언제까지 슈퍼맨, 배트맨, 원더우먼만으로 버틸 수 없다는 걸 알기에 DC는 매력적인 새 빌런, 새 히어로 발굴에 매진 중인 것이다. '뭘 좋아할지 몰라 다 가져와 봤다'는 DC의 마음 씀씀이가 갸륵하지 않나. 편견을 걷어내고 열린 마음으로 저스티스 소사이어티를 바라보면 새로운 '최애' 슈퍼 히어로가 생길지도 모른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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